한국일보

미셸 박 조세형평위원 ‘세금 세미나’

2010-03-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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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스틸 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 위원이 비영리 및 종교기관을 상대로 한 세금 세미나를 열었다. 12일 미션비에호 소재 새들백밸리 커뮤니티 교회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박 위원을 비롯해 제프 밀러 연방하원의원, 팻 베이츠 OC 수퍼바이저 등을 비롯해 약 25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박 위원(무대 가운데)이 참석자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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