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천기 박사의 정신건강 세미나

2010-03-08 (월) 12:00:00
크게 작게
부에나 팍에 있는 코리안복지센터(관장 이지연)와 ABC대화 훈련원(원장 고명희)은 공동으로 지난 5일 GG한인타운 부활교회에서 60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겅강 세미나’를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신과 의사인 여천기 박사가 강사로 참석해 ‘인간의 행동과 행동장애’에 관해 강의했다. ‘정신건강 세미나’는 앞으로 ▲3월 12일-우울증, 행동장애 ▲4월 9일-조울증1 ▲4월 16일-조울증 2 ▲5월 7일-정신분열증 ▲5월 14일-정신분열증 2 ▲6월 11일-행동장애 ▲6월 18일-분노·자살 등에 관한 세미나를 펼친다. 참석자들이 여 박사 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714)449-11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