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티를 도와요”

2010-03-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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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클럽 성금모아

한인 학생들이 아이티 지진참사 돕기에 나섰다.

코리안복지센터(관장 이지연) 내 청소년 봉사클럽(YFC) 소속 청소년 학생들은 지난달 20일 거라지 세일을 개최, 이 행사를 통한 수익금 총 1,000달러를 적십자사 OC 지부에 전달했다. 청소년 봉사클럽 학생들과 부모들은 제2차 거라지 세일을 오는 27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봉사클럽 측은 제4기 클럽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3월17일에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예정이다. 선착순 15명.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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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봉사클럽 회원들이 OC 적십자사의 스티븐 팬(오른쪽 3번째) 아웃리치 담당자에게 1,000달러의 성금을 전달 후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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