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교육, 식당 창업 등 요식업 운영에 꼭 필요한 식품위생사 자격증 클래스가 11일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위생검사 10년 이상 경력의 강사 로렌스 최씨가 보건 위생 검사 및 식당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들을 강의한다.

또한 위생문제 적발 때 해결 방법, 고객들의 불평과 법적문제 해결 방법도 알려준다. 2시간 강의 후 곧바로 시험이 있다.

시험을 위해 예습하는 것이 좋으므로 일찍 예약하기를 권한다. 한국어, 영어, 스패니시 등으로 시험 볼 수 있다.

시간: 하오 2시30분.
수강료: 120달러, 시험료 포함.
예약: (714)530-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