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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 진료소 예산지원 발표
2010-0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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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퀸(오른쪽에서 세 번째) 뉴욕시의회 의장이 4일 뉴욕시 보건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 공립학교의 교내진료소 10곳에 대한 275만 달러 예산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날 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교내진료소 가운데 퀸즈 지역에 위치한 곳은 롱아일랜드시티고와 스프링필드 가든스 캠퍼스 등 2곳이다. <사진제공=뉴욕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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