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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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플라이 ‘우리 설 축제’ 연기

2010-0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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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스틸만 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우리 설 축제’가 폭설주의보로 연기됐다. 테너플라이한인학부모연합회 허미라 홍보담당은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설 축제 장소인 테너플라이 스틸만 초등학교가 폭설을 우려해 6일 학교 폐쇄를 결정했다며 우리 설 축제 일정은 다음 주 화요일께 다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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