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비전교회 아이티성금 1,553달러 기탁

2010-02-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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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틴에 있는 남가주 뉴비전교회(담임목사 윤병준) 성도 일동이 아이티 재난 돕기 성금 1,553달러를 본보에 기탁했다.
윤병준 담임목사는 “아이티 재난이 발생한 후 성도들이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면서 기도를 해왔다”며 “이 기금은 성도들이 2주 동안에 모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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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뉴비전교회의 윤병준 담임목사와 지신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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