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센서스국 오픈하우스
2010-02-01 (월) 12:00:00
리버사이드 지역 센서스국 오픈하우스가 지난 28일 오후2시 제닝 이엘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미 주류사회 인사들과 홍명기 밝은 미래재단 이사장, 인랜드 한인회 폴 송 회장 등 한인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날 그랜드오프닝 행사에서 홍명기 이사장이 센서스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또 센서스국의 진 밀러 LA지역 매니저의 환영사, 마리언 에쉬리 리버사이드 카운티 수퍼바이저, 몬태 페레즈 RCC 총장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한인사회를 대표해 전·현직 한인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코로나 황소갈비 식당과 리버사이드 한국회관이 제공한 한국 음식은 참석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종운 기자>
리버사이드 센서스국 오픈하우스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