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칼리지 등록생 3% 늘어

2010-01-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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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칼리지의 수강생이 강좌 축소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기에 3% 증가했다고 최근 학교 측이 밝혔다.

풀러튼 칼리지의 켄 미한 대변인은 이번 학기에 총 등록 학생수는 2만357명으로 지난 학기의 1만9,756명에 비해서 늘어났다.

켄 미한 대변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의 예산삭감으로 8%의 강좌가 줄어들었다.

지난 학기의 경우 총 강좌수가 2,226개였지만 이번 학기에는 2,056개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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