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안 복지센터’ 창업 세미나

2010-01-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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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이지연)는 최근 이 센터 강의실에서 주정부 인가 공인교사 대학인 ‘USJMI’의 최순금 학장을 초청해 유치원 교사 자격증 및 소자본 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최순금 학장은 ▲어린이 학교 교사, 패밀리 케어센터 원장이 되는 과정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 ▲스몰 데이케어를 운영하는 원장이 큰 데이케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몬테소리와 가베 특별 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 ▲2~6세 자녀 영재교육을 원하시는 부모들을 위한 영재 만들기 ▲임신과 출산, 삶의 시작의 태아 교육, 신생아 두뇌개발 교육을 돕는 ‘예비엄마 준비교실’에 대한 안내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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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금 학장은 어린이학교 교사 패밀리케어센터 원장이 되는 과정등에 대해서 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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