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로즈미드시 폭우로 설날축제 30일로 연기
2010-01-21 (목) 12:00:00
크게
작게
로즈미드시의 설날 페스티벌이 이번 주에 내린 비로 인해 연기됐다. 이 축제는 당초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30일로 미루어졌다.
로즈미드 공원(4343 Encinta Ave.)에서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에는 라이브 뮤직, 가면 춤, 드럼, 댄싱이 선보이며, 60여개의 부스들이 오픈한다.
차이니스 새해로 알려진 설날은 2월14일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풀러튼 커뮤니티센터 매주 수 파머스 마켓
동부 한인회 골프 대회 무료 코로나 19 검사
LA동부 한인단체들 “코로나 위기 함께 넘자”
LA동부한인회 송년회
LA동부한인회 주최, 재소자 돕기 자선공연 성황리에 개최
치노힐스 시 연휴 기간 여권 신청 서비스 중단
많이 본 기사
활주로 거북이 피하려 바퀴 올렸나…美비행기 추락해 2명 숨져
미 국방부 “한국도 GDP 5% 국방비로 써야”
이 대통령 “깔딱고개 넘어 새 시대” AI 강국 드라이브
‘외교적 해결’ 힘 실은 트럼프… “2주 내 결정” 이란에 통첩
“미 관심 끌 카드로 점진적 인상 협상을”
5%가 글로벌 기준? 스페인 “비합리적 목표” 거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