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즈미드시 폭우로 설날축제 30일로 연기

2010-01-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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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미드시의 설날 페스티벌이 이번 주에 내린 비로 인해 연기됐다. 이 축제는 당초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30일로 미루어졌다.

로즈미드 공원(4343 Encinta Ave.)에서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에는 라이브 뮤직, 가면 춤, 드럼, 댄싱이 선보이며, 60여개의 부스들이 오픈한다.

차이니스 새해로 알려진 설날은 2월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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