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의 날 찬양제 열려

2010-01-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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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날 감사예배 및 축하 찬양제’가 지난 12일 저녁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미주 한인동포재단, 총영사관,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캘리포니아 매스터 코랄, 글로리아 여성합창단, 은혜한인교회 성가단, 플루 남성중창단, 소프라노 지 경, 바리톤 권상욱씨 등이 출연했다. 또 안영대 OC 샌디에고 평통회장, 정재준 한인회장, 박상원 미주한인동포재단 회장,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 마지막에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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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 날’ 행사 참석자와 출연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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