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가든그로브시를 방문중인 한국 안양 고교생 방문단이 가든그로브 로타리클럽 주최 오찬에 참석,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 고교생들은 지난 약 20년간 매년 실시되고 있는 ‘가든그로브-안양 고교생 교환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각 가정에 민박중이다.

12일 가든그로브 고등학교 수업을 참관한 학생들은 남가주 관광 후 오는 17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안양 고교생들이 오찬 후 로타리클럽 멤버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