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트니고 졸업생과 만남의 시간

2010-01-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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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니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안민철)는 최근 학교 강당에서 위트니 고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을 초청해 졸업생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LA카운티 검사로 일하고 있는 브라이언 강(맨 오른쪽) 씨가 초청 연사로 참석해 자신의 경험담을 학생들에게 들여주었다. 강 검사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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