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T&T 업랜드에 셀타워 설치

2009-12-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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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사는 업랜드시 15가와 캠퍼스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 최신 3G 셀타워를 설치했다. AT&T를 이용하는 아이폰 및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 일대를 지날 때 앞으로 데이터 전송이 끊어지는 경우를 겪지 않아도 된다.

AT&T는 가주 내 총 200여개 셀타워를 건설한 예정으로 지난 11월에는 이 일대 16가와 마운틴 에비뉴 교차로에도 새 3G 셀타워를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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