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령의 불을 내려주소서”

2009-1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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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파이어 미니스트리’가 18일(금) 저녁 7시30분 매나세스 소재 우리커뮤니티교회에서 청소년 찬양집회를 연다.
이에 앞서 ‘홀리 파이어’는 12일(토) 오전 11시 베데스다 소재 하나로 식당에서 탄자니아 단기선교 후원을 위한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난 성 목사와 다섯 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선교팀은 12월25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탄자니아에서 컨퍼런스와 학교, 병원, 사업체, 농장 등을 방문하며 봉사 및 선교 활동을 할 예정. 난 성 목사는 “선교를 떠나기전에 연말을 앞두고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를 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희망했다.
문의
holyfire@holyfirenow.org
집회 장소
7845 Ashton Ave.,
Manassas, VA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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