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티노 타말리 페스티벌

2009-1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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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센티아시는 오는 8일 오후 4~9시 샌타페 애비뉴 100~200블럭에서 ‘제15회 연례 타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입장료가 무료인 이 페스티벌에서는 마리아치 디바들의 공연과 합창단, 산타클로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라티노 헬스 액세스’는 당뇨 환자가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헬시 타말리’를 판매한다. 오찬은 오전 11시~오후 3시, 디너는 오후 5~7시 제공된다. 식사비는 1인당 10달러이며, 타말리는 12개에 20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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