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부 사랑의 교회’ 14일 의료축제

2009-11-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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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지역 ‘동부 사랑의 교회’는 오는 14일(토)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2차 의료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의료축제에서는 전문의들의 진료와 의료상담이 무료로 열리며, 다양한 검진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진료 과목은 ▲무료-B형 간염 혈액검사, 내과, 암, 산부인과, 치과, 척추신경, 발전문의 ▲유료-혈액검사, 골다공증, 독감예방 등이다.

이 교회 주소는 5540 Schaefer Ave.
문의 (909)597-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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