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져지한국학교(교장 김재남)가 주최한 제11회 미동북부한국어글짓기대회에서 이지원(뉴져지한국학교)양이 장원을 차지했다. 이 양은 이날 ‘거짓말’을 주제로 작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상:김재욱(세종),김소연(뉴져지) ▲은상:김아영(세종),손주희(아콜라문화) ▲동상:이지현(포트리한국문화),유호정(뉴저지). 이번 대회에는 갈보리무궁화, 사랑, 원광, 성 김대건, 롱아일랜드, 프린스톤 한국학교와, 퀸즈성당 한인학교 등 11개 학교에서 총 6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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