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진호 감독 ‘행복’ 무료상영

2009-09-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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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이매진아시안 극장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2009년 ‘한국영화의 밤’ 행사로 허진호 감독, 임수정, 황정민 주연의 영화 <행복(Happiness)>(124분, 2007년 작)을 17일(목) 오후 6시 30분 이매진아시안 극장(239 East 59th Street, Between 2nd &3rd Avenue)에서 상영한다.

영화 <행복>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에 이은 허진호 감독의 사랑에 관한 네 번째 장편영화이다.?그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했고 황정민과 임수정의 연기가 돋보인다.<행복>은 허진호 감독 특유의 사랑에 대한 관점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완벽한 사랑은 강박증에서 오는 환상에 불과하다고 얘기하며 사랑이 시작되고, 고조되고, 부식하고, 소
멸하는 과정 속에서 남녀 간의 감정의 변화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 예약 212-759-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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