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부동산협회 세미나 성료

2009-09-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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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인랜드부동산협회(회장 배준모·이사장 케니 김)는 지난 2일 하오 6시 랜초쿠카몽가 소재 저스트 모기지 본사 회의실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머제스틱 홈론’사의 대니 정 부사장이 강사로 참석, “어려운 융자환경으로 인해 과거 처리되었던 융자관행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으며 관련 규정이 수시로 바뀌고 있어 이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제는 FHA 모기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씨는 또 언더라이터들이 원하는 서류와 그 체크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했다.


(909)204-3100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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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제스틱 홈 론’사의 대니 정 부사장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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