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너스 아일랜드 아트페어, 27일까지
2009-09-05 (토) 12:00:00
뉴욕의 아트그룹인 ‘4헤드 컬렉티브’가 주최하는 제2회 거버너스 아일랜드 아트페어가 5일부터 시작된다. 한인 작가 이해재씨를 비롯해 150여명의 작품들이 2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된다. 오프닝 리셉션 페스티벌이 5일 하루 종일 열린다.
리버티 섬과 가까운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고, 맨하탄 남단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군사기지로 사용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최근 몇 년간 활발하게 문화 관광지로 조성되어 뉴욕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노동절 연휴 가족 피크닉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우스페리 선착장에서 무료로 셔틀 페리가 운행된다.
www.4heads.org/pres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