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회 한국 고아 미주 지도자 대회’ 성료

2009-09-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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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가 주최한 ‘제4회 한국 고아 미주 지도자 대회’가 성료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에서 선발된 고아 및 극빈아동 8명은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커네티컷, 델라웨어, 볼티모어, 워싱턴 DC등을 순회하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품었다.

육군사관학교 신입생 환영 퍼레이드 참관 및 견학을 시작으로 미국 대학 탐방에 나선 학생들은 하버드 대학과 MIT 공대, 보스턴 대학, NYU, 콜롬비아 대학 등을 견학했다. 또한 민승기 뉴욕 경제인 협회 회장과 허인욱 매릴랜드 한인회장, 김철원 변호사, 정범진 브루클린 검찰청 판사, 박강배 회계사 등 각계 전문가들과 만나 전문직 진출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상조 목사는 “뉴저지 초대교회와 한마음 교회, 새언약 교회, 워싱턴 지구촌 교회, 고사모(고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등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학생들이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미래에 대한 새 비전을 품어 이 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해주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원 문의: 201-44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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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헤드선교회가 주최한 ‘제4회 한국 고아 미주지 도자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미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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