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스트포원’ 신영석 씨 ‘옥타곤 배틀’ 우승

2009-08-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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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와 조아플라자에서 공연했던 한국 비보이팀 라스트 포 원의 멤버 신영석씨가 (닉네임 제로나인) 8일 퀸즈의 라 오베자 네르가에서 열린 비보이 대회 ‘옥타곤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뉴욕 비보이계의 전설 다이내믹 로커스와 에일린 네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승자 신씨에게는 소정의 우승 상금과 함께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 비보이대회 참가 경비가 지원된다. CF와 드라마 등에도 출연했던 신씨는 지난해 미국에서 개봉한 벤슨 리 감독의 영화 ‘플래닛 비보이’에 출연함으로써 미국에도 상당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트 포 원은 6일 링컨센터 ‘아웃 오브 도어즈 페스티벌’에서 역동적인 춤을 선보인 데 이어, 21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비보이 대회 ‘프리스타일 세션’에 출전해 세계 비보이들과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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