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들에 빵 공급한다
2009-08-07 (금) 12:00:00
국제사랑재단이 지난달 28일 중국 연길에 빵공장을 개업했다. 이날 개업예배에 참석한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송병기(목양장로교회) 목사는 “북한 회령까지 연결된 다리가 공사 중이라 15일 이후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것”이라며 “미 동부지회는 매달 1,000달러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길 빵공장은 하루에 2만 개의 빵을 만들어 북한 회령지역 어린이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빵 비용은 한 달에 약 1,000달러며 초기에 만들어지는 2,000개(총 8개 박스 분량)의 빵은 매일 자동차로 회령까지 운반된다. 한편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는 향후 중국 헤브론 병원건축과 캄보디아 고아원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하이티 공화국과 르완다 선교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국 연길에서 열린 국제사랑재단 빵공장 개업식에 참석한 송병기(맨 오른쪽) 목사와 임원들이 개업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