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기온 기록경신 언제까지?
2009-08-01 (토)
크게
작게
▶ 밴쿠버 34.4도…49년 만에 최고
로워 메인랜드 지역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7월 30일 밴쿠버 기온이 섭씨 34.4도를 기록해, 종전 최고기록(1960년)이었던 33.8도를 깼다. 이는 지난 29일 49년 만에 최고기온 기록을 깬 후 하루 만에 또 기록을 경신 했다.
이날 타 지역의 기온은 아보츠포드와 포트 알버니 34도, 캠룹스와 릴루엣 33도를 각각 기록했다.
/vancouver@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가주에서 생굴 섭취후 식중독 사태
대상, 미국서 미슐랭 3스타 ‘코리 리’ 셰프와 김치 출시
尹대통령 ‘다음 카드’ 뭘까…직무정지 해제 가처분신청 촉각
비트코인, 금리인하 속도조절·파월의 ‘비축불가’ 발언에 급락
트럼프 “부채한도 증액해야”…정부 셧다운 코앞서 예산처리 발목
한국 입국시 Q-코드로 건강보고서 제출해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