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도.동해 오류 표기 정정’ 2차서명 19일 퀸즈장로교회서

2009-07-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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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공립학교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및 동해 오류 표기 정정’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이 19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 주최로 퀸즈장로교회에서 전개된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달 12일 1차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최윤희 회장은 “자라나는 한인 후손들이 한국과 아시아의 역사를 올바로 배울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이 교과서 수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회는 올 가을 뉴욕시교육청 교육정책위원회 공청회에 단체로 참석해 릴레이 항의발언을 계획하고 있으며 당일 플러싱에서 맨하탄 교육청사까지 단체이동을 위해 필요한 교통편 마련 기금 모금 일환으로 이날 캠페인 홍보 티셔츠와 모자도 각각 1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달 1차 서명운동에서 한인 200명의 서명을 확보한 상태이며 이외 롱아일랜드한인학부모연합회(KPALI·회장 김민선)도 한인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달 지역내 3개 한인마켓에서 서명운동을 전개, 주민 6,645명의 동참을 이끈 바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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