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호포노포노 (정화의 언어)

2009-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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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복/애난데일, VA

말씀으로 우주가 창조 되었듯이
말씀으로 신성께서 사람으로 오셨듯이
우리는 말씀으로 정화되어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전적으로 내 책임임을 깨달아
내 안에 진정한 나를 찾아
나의 본 모습을 보고
내가 나에게 경탄한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쌓인 기억들을
정화하는 언어는 “미안해요”
“용서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를
타인이 아닌, 상대방이 아닌
내가 나에게 계속하여 정화되면
주위 사람들도 정화되고
나의 본향인 내안에 “무(ZERO)”속으로
들어가 신성을 만나
기쁨과 평화로 가득찬
환회의 삶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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