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신종플루 5번째 사망자

2009-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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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신종플루 감염에 의한 다섯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바빌론에 거주하는 55~65세 사이의 여성이 1개월 전부터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지난 4일 사망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서폭카운티는 그간 136명의 신종플루 감염환자 확인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치료를 받은 후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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