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연의 섭리

2009-06-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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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복

자연은 창조주의 품
자연의 품안에서
숨쉬며 약육강식의
쫓기고 쫓기는 삶의
고뇌와 고민 고통 속에서
만물이 강자의 음식이 되어
죽고 사는 자연의 섭리
우리 모두는 결국 자연 속에서
먹고 먹히며
진화되어 신성의
거룩한 음식이 되어질때
그때
진정한 환희에 넘치는
기쁨과 평화 속으로
인도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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