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합창 지휘 마스터 클래스

2009-06-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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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지휘자들을 위한 ‘지휘 마스터 클래스’가 7월27일~29일까지 뉴저지 프린스턴에 위치한 합창명문 웨스트민스터콰이어칼리지에서 열린다. 헨델의 메시아와 한국 성가곡을 집중 분석하게 되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웨스트민스터콰이어칼리지 이선민 교수와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합창 지휘과) 박창훈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뉴저지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 큰비예배 지휘자이기도 한 이선민 교수는 “이민 한인교회 지휘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지휘 마스터 클래스’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중심으로 한 지휘법과 한국교회 상황에 맞는 리허설 테크닉을 강연하게 된다”며 한인교회와 지휘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클래스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박창훈 교수(UW 합창지휘 박사)는 현재 성남시립합창단 음악감독으로 한국의 합창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지휘자 가운데 한 명이다. <이진수 기자>

지휘 마스터 클래스 일정
27일 헨델 메시아 개요 & 지휘법 마스터클래스
28일 리허설 테크닉 & 지휘법 마스터클래스
29일 한국성가곡(참가자 선택) 지휘 마스터 클래스
문의 609-924-7416 / woce@rider.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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