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호산나 전도대회 26~28일 NJ한소망교회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민 목사) 최대 행사인 ‘2009 호산나 전도대회’가 오는 26일~28일까지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에서 열린다.
“이 땅에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호산나 전도대회’는 CTS TV 밀레니엄특강과 CBS TV 파워특강으로 유명한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담임)가 주 강사로 초빙됐다.
김 목사는 이미 지난 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할렐루야 2008 뉴욕복음화대회’에 주 강사로 초빙, ‘은혜 받고 땅 끝까지’ 라는 주제로 선교에 주력하는 교회가 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2009 호산나 전도대회는 26일 오후 8시,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6시 각각 열린다. 특히 매 집회마다 연합(지역별) 성가대를 구성키로 한 것은 물론 사회와 기도, 안내 등 모든 담당을 협의회 산하 각 교회에 골고루 분배키로 해 교회연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저지교협회장 백성민 목사는 “불경기로 지쳐있는 뉴저지 지역 한인 성도들에게 위로와 은혜의 시간이 되며 뉴저지 지역 한인교회에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넘치길 간절히 소망 한다”고 밝혔다.총무 조달진 목사는 “호산나 전도대회는 작은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로 그동안 교회연합의 초석이 돼왔다”며 “은혜의 시간이 될 올해 호산나 전도대회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200여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호산나 전도대회’ 직후 장학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7월 중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교회연합의 무드를 이어가기 위해 7월 중으로 ‘교회대항 체육대회(테니스, 축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09 호산나 전도대회’ 문의 201-941-5342/ 뉴저지한소망교회(1190 River Rd.Teaneck, NJ 07666/ 201-801-9100) <이진수 기자>
지난해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열린 ‘2008 호산나 전도대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주강사로 초빙된 김동호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