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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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한국학교 교사연수회

2009-06-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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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동북부지역협의회(회장 허낭자)는 20일 퀸즈 후러싱제일교회에서 ‘2009 뉴욕지역 한국학교 교사연수회’를 열었다. 뉴욕 지역 한국학교 교사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연수회는 김경근 뉴욕총영사의 ‘다문화 세대를 위한 한국학교의 역할’이란 제목의 주제강연에 이어 중급 한국어 문법과 이메일 쓰기, 회화, 한국학교 운영, 글짓기,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과목에 대한 강의 및 웍샵으로 진행됐다. 연수회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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