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B형간염 공익광고 유튜브에 올려 화제
2009-06-17 (수) 12:00:00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B형간염 예방 공익광고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You Tube)’에 올렸다. KCS측이 올린 동영상에는 토마스 프리덴 전 뉴욕시 보건국장과 존리우 뉴욕시의원, 최준희 전 뉴저지 에디슨 시장 등이 등장하며 한국어 자막과 함께 ‘B형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에 “정말 중요한 정보가 잘 정리돼 있다”, “한눈에 쏙 들어 온다”며 KCS의 공익광고에 대해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