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윤진 선교사, 뉴욕간증집회

2009-06-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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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막내 여동생인 이윤진 선교사가 지난 5일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뉴욕간증집회’를 인도했다.

15년간 선교사로 활동한 이 선교사는 이날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선교사는 “1년 365일 새벽기도를 거르신 적이 없는 어머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동네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과 주변의 안타까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 후 남은 시간이 있을 때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하셨다”며 “자녀들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거라는 어머니의 믿음과 기도는 하나하나 열매가 되어 돌아왔다”고 간증했다.

이 선교사는 이어 “지금 내가 한국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대통령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국민을 섬기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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