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종 선교재단 장학금 시상식

2009-06-09 (화) 12:00:00
크게 작게

▶ “인재양성 희망 종소리 계속”

사랑의 종 선교재단(Love Bell Mission Foundation 대표 김창백)이 7일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제5회 사랑의 종 장학금 시상식’을 열고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사랑의 종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김가엘, 문단비, 문선미, 석민영, 안새힘, 유미정, 이기연, 이달영, 임승환, 정요한 학생 등 총 10명으로 이날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받았다. 김창백 대표는 “장학생 공모를 통해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종소리가 계속 울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랑의 종 선교재단 사업은 세계선교에 대한 열망이 강하셨던 부친(고 김일현 집사)의 유훈을 받들기 위한 것으로 아버님께서 하나님께 서약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철원출생으로 KBS-TV 초대 편집국장과 중앙정보부 수원소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 84년 도미 한 후 지난 2004년 소천한 고 김일현 집사는 “선교사, 신학생, 목회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밝은 희망의 종소리를 전하라”는 유훈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년 형편이 어렵지만 잠재적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사랑의 종 장학금은 WPI 버라이존(대표 김창백)이 기업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로 마련되고 있다. 사랑의 종 선교재단은 현재 정도영 목사(뉴욕갈릴리교회 담임)와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 정춘석 목사(뉴욕 그리스도의 교회 담임), 정성만 목사(뉴저지벧엘교회 담임), 김명식 목
사(잃은양찾는교회 담임)가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진수 기자>
HSPACE=5
‘제5회 사랑의 종 장학금 시상식’직후 수상자들이 장학회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랑의 종 선교재단>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