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원(Whitestone Academy House 원장 장두만 목사) 청소년 영성훈련원(YTC)이 ‘2009 WAH 청소년 연합 여름 수련회’를 열고 미자립 교회지원에 나선다.
’flying high’ 주관으로 7월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간 ‘와이스톤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Live It! (마 7:24)’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자체 여름 수련회를 갖기 힘든 미자립 교회나 소형교회에 출석중인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고등부, 대학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피츠버그 신학교 기독교학 교수인 손 디모데 목사가 주강사로 초빙된 이번 여름수련회는 성경공부와 세미나, 찬양, 그룹모임, 커누링, 수영, 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여름수련회를 준비 중인 홍명철 목사는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할 수 없는 교회나 작지만 주님의 삶을 함께 나누고 싶은 교회들의 참가를 환영 한다”며 “수련회를 통해 젊은이들의 가슴에 뜨거움을 줄 수 있다면 한 교회에서 단 1명이 참가해도 좋다”고 밝혔다.
뉴욕뉴저지 한인교회 한국어권과 영어권 청소년들이 중심이 된 청소년 영적운동 ‘flying high’가 진행하는 ‘WAH 청소년 연합 수련회’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 열려,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이되고 있다. 총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수련회의 개회예배는 다음달 5일 오후 8시30분에 시작된다.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인교회가 산다”는 목표로 출범, 동부지역(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커네티컷, 보스턴, 메릴랜드, 버지니아)의 작은 교회들을 섬기고 있는 백석문화원은 목회자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교회들에겐 작은 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자녀세대들에겐 한인교회의 미래 지도자로 나아갈 지혜와 삶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WAH 운영위원장 홍명철 목사(646-645-0691/ 201-497-5642) 혹은 paulhong0102@msn.com, http://whitestonehouse.onmam.com
<이진수 기자>
미자립 교회 지원 사역으로 한인 교계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백석문화원이 지난해 주최한 ‘2008 WAH 청소년 연합 여름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