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성직자 ‘교황 봉사상’ 받아
2009-06-08 (월) 12:00:00
▶ 퀸즈한인성당 진명 부제. 디마지오 브루클린 주교 통해
진명(공인회계사) 바오로 부제(사제를 보조하는 직책)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수여하는 ‘교회와 교황을 위한 봉사상(Pro Ecclesla et Pontifice Cross)’을 수상했다.
7일 성 야고보 브루클린 주교좌 대성당에서 브루클린 교구장 니콜라스 디마지오 주교의 주례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봉사상을 수상한 진 부제는 퀸즈한인성당(주임신부 이가별)에서 19년 이상을 부제로 봉
사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요셉 사목회장은 “첫번째 한인수상자로 알려진 진 부제님의 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진 부제님은 퀸즈한인성당이 플러싱으로 이전하기 전부터 부제로 봉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진명(왼쪽에서 다섯 번째)부제가 ‘교회와 교황을 위한 봉사상(Pro Ecclesla et Pontifice Cross)’을 수상한 후 하객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퀸즈성당 이가별 주임신부, 디마지오 주교<사진제공=퀸즈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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