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현대예술협 창립 10주년 특별전

2009-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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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일 갤러리 코리아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박경희)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전시회를 갖는다.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6월10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리는 특별전에는 회원 49인의 작품이 전시되며 10일 6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이송희 무용단의 축하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한미현대예술협회는 1998년 12월 창립전을 시작으로 그 동안 미 동부 및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50회 이상의 정기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현재 약 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 협회는 다양한 순수예술활동을 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친목, 작품 활동, 전시, 연구 등의 예술 사업을 기획하는 한편 이민 2세에게 우리 문화를 각인시키는 구심점이 되어 왔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미술 공모전, 국제 사진 공모전 등의 행사를 통해 뉴욕의 청장년층
미술 창작의욕을 고무시키는 역할을 해 왔다. 협회는 이번 전시에 맞춰 그동안의 활동상을 담은 도록도 발간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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