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과 비평’ 배병호 대표. 김만희.김현경.신학분 작가
한국의 미술비평 계간지 ‘미술과 비평’사 배병호 대표가 화가 3명과 함께 뉴욕을 찾았다. 미술과 비평은 5월 11일부터 1, 2, 3부로 나누어 9명의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초대전을 뉴저지 KCC 갤러리에서 열고 있으며 배 대표는 3부 오프닝 날이었던 1일 행사에 맞춰 도착한 것이다.
이미 강석진, 성하림, 양현수, 박정수, 서영근, 조정희 6명의 작가가 뉴욕을 방문했었고 이번에 김만희, 김현경, 신학분 작가가 배 대표와 동행했다.
배 대표는 “올바른 비평문화를 선도한다고 자부하는 전문지의 발행인으로서 한국 작가들의 우수성과 독창성 및 한국의 정서를 세계에 널리 알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이번 기획전 의의를 설명했다.
미술과 비평사는 이미 2007년도 뉴욕에서 123명의 그룹전을 당시 32가의 CPS 갤러리에서 열었고 지난해 2월에도 첼시 아트게이트에서 한국대표작가 4인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한국 화가들의 뉴욕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배 대표는 “ 9명의 작가, 100여점이 전시된 이번 초대전을 통해 특히 뉴욕, 뉴저지 동포들에게 21세기 한국과 한국 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