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영락교회, 최호섭 2대 담임목사 취임

2009-06-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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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사진) 목사가 뉴욕영락교회 제2대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신상필 목사) 주관으로 지난달 31일 뉴욕영락교회에서 열린 ‘한세원 목사 원로 · 공로목사 추대식 및 최호섭 목사 2대 담임목사 위임식’에서 최 목사는 “많은 분들이 후임과 전임 관계가 어렵다고 하지만 지난 1년6개월간 한세원 목사님 내외로부터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크다. 혼자 서야 하는 시간이 겁나고 두렵지만 한 목사님 내외와 성도님들의 기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최 목사는 나약칼리지를 졸업한 후 드류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으며 현재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학위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이날 은퇴, 원로 · 공로목사로 추대된 한세원 목사는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린다. 37년 전 목사안수를 받은 후 지금까지 목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며 “뉴욕노회가 부족한 사람을 공로목사로 추대해 주신 것과 영락교회 성도님들과 새로 취임한 최 목사님이 원로목사로 추대해 주신 것은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혜”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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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영락교회 제2대 담임목사에 취임한 최호섭(왼쪽부터) 목사내외와 원로 · 공로목사에 추대된 한세원 목사내외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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