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티스트 김희정씨 ‘아티스트 북축제’ 참여
2009-06-05 (금) 12:00:00
▶ 책이야? 조각이야?
▶ 11-29일 롱비치아일랜드 미술과학재단
아티스트 북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는 김희정(사진)씨가 11~29일 뉴저지 롱비치아일랜드 미술과학재단(Long Beach Island Foundation of the Arts and Science·LBIFAS)에서 열리는 ‘아티스트 북축제’(beyoundWORDS:BookFest 2009) 전시회에 참여한다.
아티스트 북이란 미국의 미술계에서 지난 수십년간 급격히 성장한 새로운 장르이며, 김희정씨는 조각적인 요소가 가미된 아티스트 북을 지난 1991년부터 제작해왔다. 김씨는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책 작품을 제작했고 각권을 제작하는데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이 소요되는 작업을 해왔다.초창기에는 일반적인 책의 형태를 띠다가 조각적인요소가 가미되면서 상자나 보따리 형태나 혹은 설치작업의 형태로 발전시켰다.
이번 전시에는 뉴욕, 뉴저지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 전세계 북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형태로 제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5~7시. ▲전시장소: 120 Long Beach Blvd. Loveladies, NJ 08008 ▲문의: 609-494-1241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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