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퀸즈병원 기금모금 연례만찬

2009-06-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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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퀸즈병원은 1일 맨하탄 링컨센터에서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로 모금한 210만달러 수표와 함께 조지 하인리치 박사, 스테픈 밀스 CEO, 마가렛 대넥 간호부장, 데이비드 스나이더 박사, 피터 실버버그 마취과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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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퀸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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