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蘭의 미소
2009-06-02 (화) 12:00:00
크게
작게
▶ 경암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워싱턴 보림사 주지
조용히 난을 그려보자.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면
푸른 잎 그려
난을 꽃 피게 하네.
경암스님에게
수련을 받는
수련생들은
수줍은 난처럼
사람들에게 눈길을 받아
미소 짓네
어느새 나의 붓끝에 피어나는
난(蘭).
완성의 꿈이 꽃이 피네.
뜨거운 우리의
열정을 남겨두려나!
시집가려는 난의 미소
오늘이 지나도
헤아릴 수 없는 세월에
그대 청순한 난을
나는 사랑하리라
나에게 주는 즐거움
그윽한 그대의 짙은 향기가
환희로 세상을 열리게 하여
너와 나에게 영원한 벗이 되리라.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월이 오면
노동절에 생각하는 노동자 하느님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많이 본 기사
경찰, 유튜버 쯔양 ‘무고 혐의’ 불송치 결정
BTS, 美 ‘빌보드 200’ 7주 연속 ‘톱10’… ‘핫 100’ 30위
웨이모, 로보택시 3천800대 리콜…침수도로 진입 결함
재무-中부총리, 미중정상회담 하루 앞 한국서 사전협의 왜?
‘왕사남’ 유해진, 암 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박찬욱 “한국은 더 이상 영화의 변방 아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