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에 그리스도 복음 전한다
2009-06-02 (화) 12:00:00
▶ 국제도시 선교회, 6일 미드타운서 ‘뉴욕총력전도’
국제도시선교회(International City Ministry 대표 김호성 목사)가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맨하탄 미드타운(153 West 36th St. 브로드웨이& 7애비뉴)에서 ‘뉴욕총력전도’를 실시한다.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ICM)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이 지역을 지나는 뉴요커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 ‘전 세계 66억 인구 모두에게 단 한번이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으로 지난 6년간 약 12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한 ICM은 뉴욕에서의 총력전도가 전 세계 복음화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사역에 동참할 이중언어 구사 한인 2세 크리스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현재 187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고 400여 민족이 모여 살고있는 뉴욕은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세계 최고의 선교지”라며 “이번 총력전도는 ‘가는 선교’ 만큼이나 중요한 ‘오는 선교(Coming Mission)’의 역할모델로 뉴욕에 모여들고 있는 수많은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연간 약 6억4,000만 명이 세계 주요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 가운데 약 3,970만 명의 관광객이 매년 뉴욕을 찾고 있다”며 “때문에 뉴욕은 무슬림이나 힌두교 문화권 등 선교가 힘든 종족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ICM은 올 여름 ‘유럽미션’을 실시한다. 오는 7월6~16일까지 10박11일간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 실시되는 이번 유럽미션은 영어권 한인 2세들이 세계 복음화의 기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럽미션 참가비는 항공료 포함 2,300달러며 문의는 201-218-1800이다.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의 차세대 청년 리더들을 일깨운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 ICM의 뉴욕사역은 뉴욕의 거리와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임팩트 전도’와 청년 리더십 훈련인‘Everlasting Fellowship &Prominent Leadership 금요훈련’ 등 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917-224-5853
<이진수 기자>
국제도시선교회가 지난해 실시한 뉴욕총력전도에 참가한 한인 2세 학생들이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타인종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도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