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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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여행사 사은 추첨

2009-05-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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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샤프여행사(사장 이효범)가 실시한 경품 대잔치 이벤트에서 윤훈 씨(VA 게인스빌 거주)가 대상을 차지했다. 행운의 대상에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 동부 캐나다 5박6일 관광권이 주어지는 1등에는 양경모 씨(VA 훼어팩스), 록키 캐나다 관광권(항공 별도)의 2등에는 매튜 홍씨(MD 로럴), 서부 5박6일 관광권(항공별도)의 3등은 김순씨(VA)에 돌아갔다.
동부 2박3일의 4등(3매)은 한지혜(VA 버크), 김정희(VA 훼어팩스), 한지희(MD 게이더스버그), 워싱턴 D.C. 관광권이 주어지는 5등(5매)은 이 루시엔(MD 게이더스버그), 이정우(VA 리치몬드), 김정욱(VA 훨스처치), 심윤경(MD 포토맥), 이광석(VA 샬롯스빌)씨가 각각 행운을 차지했다.
이번 사은 이벤트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 4월30일까지 샤프여행사를 통해 항공권 또는 관광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모자 수는 2천340명으로 집계됐다.
15일 낮 애난데일 소재 샤프여행사에서 진행된 추첨에서 이효범 사장은 “불경기로 한인사회 모두가 힘들어 할 때 고객들의 그간 성원에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소를 주기 위해 사은잔치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버지니아 본사
7023 Little River Tnpk. #100
Annandale, VA 22003
전화 703-941-2323(VA)
301-933-2929(MD)
410-788-2323(엘리컷시티)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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