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일‘무인 라면카페’사업설명회

2025-12-04 (목) 05:16:57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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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 섄틸리에서

무인 라면카페 사업설명회가 오는 6일(토) 3회에 걸쳐 버지니아 섄틸리에서 열린다.

사업 설명회는 한국의 대표 라면업체인 농심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주 전역 라면조리기 및 자판기 공급을 맡은 ‘더 터치온(The Touch On)' 주최로 열린다.

설명회는 오전 11시~12시(1세션), 오후 1시~2시(2세션), 오후 3시~4시(3세션) 등 3차례 진행되며, 세션 당 참가 인원은 6명이다.


설명회는 TRZ 조리기 및 자판기 시연, 투자비 및 수익률(ROI) 안내, 소규모 세션 체험 순서로 진행되며,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795달러 상당의 라면조리기 1대가 증정된다.

문의 및 예약은 업체 홈페이지(thetouchon.com)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소 14101 Sullyfield Cir #340, Chantilly, VA 20151
문의 (800)742-7931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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