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차지한 일맥축구팀 김광태 감독과 김현철 회장에게 우승기와 우승컵을 전해주고 있는 상록축구팀의 이현수 전회장.(왼쪽)
북가주 한인 축구의 최고 팀을 가리는 축구대회가 지난 25일(토) 프리몬트에 위치한 존 에프 케네디 하이스쿨 운동장에서 열렸다. SV 상록 축구회(회장 여성구)가 주최하고 SV 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5회 상록 회장기 쟁탈 축구대회에서 일맥이 A조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록회장기를 가져갔다.
12개 팀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시니어(A팀)와 주니어(B팀)로 나눠 경기를 치렀으며 B조의 우승은 꿈하나가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일맥소속인 제임스 최 선수가 뽑혔으며 최우수 감독상도 역시 일맥의 김광태 감독이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 여성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과 친목도모가 이번 대회의 모토라면서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협력을 이루고 이를 생활속에서도 함께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A팀과 B팀 공히 1,2,3,등에게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특히 A팀 1등에게는 상록 회장기가 함께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서 KS바디샾, ABC 오토 정비, 엘카미노 당구장, ACE 페인팅, JJ 유학정보 이민비자, 오복집 등이 후원을 했다.
다음은 대회 결과이다.
A팀
우승: 일맥
준우승: SFTS
3위: 상록
B팀
우승: 꿈하나
준우승: 뉴비전
3위: 한얼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