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파엘 101 Fwy 새 카풀레인 오픈

2009-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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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카운티 101번 고속도로 북쪽방향에 새로운 카풀레인이 오픈됐다.

24일(금) 새벽 3시 30분을 기해 센트럴 산라파엘 출구와 북 산페드로 로드, 101 고속도로인 580 간선도로와 러키 드라이브 인터체인지를 연결하는 3마일짜리 새 카풀레인 2개 구간이 개통된 것.

이번 새 카풀레인 오픈에 따라 이 구간을 통행하던 운전자들은 러키 드라이브로부터 북 산페드로 로드까지 카풀레인의 병목구간 없이 한번에 통행할 수 있게 됐다.


밥 호스 가주 교통국 대변인은 새 카풀레인 오픈에 대해“출퇴근 시간에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집으로 돌아오던 통근자들은 훨씬 빠른 교통흐름의 속도차를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 주말에 북쪽방향으로 나들이 나가는 가족들도 도로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현격하게 줄어들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새 카풀레인 공사에는 2억달러의 예산이 사용됐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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