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 ‘커뮤니티 안전봉사상’ 수여

2009-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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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SJ ‘커뮤니티 안전봉사상’ 수여

(오른쪽부터) 필 크라인하인즈 소방국장, 최형숙 준비위원장, 모리스 리 라이온스클럽 지역책임자, 데이브 탄퀘리 형사, 황성환 회장, 제임스 알나우도 소방관, 스테픈 랏지 경찰국장, 티-부 구엔 정치자문위원, 마린 더핀 라이온스클럽 디스트릭 책임자.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황성환)이 산타클라라 경찰국 소속 형사 2명과 산타클라라 소방국 소속 소방관 1명에게 커뮤니티 안전봉사상(Community Safety Service Award)을 수여했다.

23일 저녁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마리아니 레스토랑에서 열린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의 제7회 커뮤니티 안전봉사상 시상식에는 50여명의 관계자와 축하객이 참석했으며 수상의 영예는 경찰국에서 추천한 데이브 탄퀘리, 파브로 로페즈 형사와 소방국에서 추천한 제임스 알나우도 소방관에게 각각 돌아갔다.

파이오니어 클럽은 이와 함께 산타클라라 경찰국과 소방국에 각각 1000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스테픈 랏지 경찰국장은 이에 대한 감사장을 황성환 회장에게 전했다.


황성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들의 업소가 밀집된 산타클라라의 안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산타클라라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앞으로도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은 힘든 가운데서도 수고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타클라라 스테픈 랏지 경찰국장과 필 크라인하인즈 소방국장은 우리들은 무척 힘들고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보람을 느끼고 어려움을 참아낼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알아주고 격려해주는 한인커뮤니티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보태주는 한인커뮤니티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호세 파이오니어 클럽 회원들을 비롯 외부 초청 인사로 스테픈 랏지 경찰국장과 필 크라인하인즈 소방국장, 마린 더핀 라이온스클럽 인터내셔널 디스트릭 책임자, 모리스 리 라이온스클럽 지역 책임자, 찰리윤 실리콘밸리 한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데이브 콜데즈 슈퍼바이저의 정치자문위원인 티-부 구엔씨가 참석 카운티에서 수여하는 공로패를 데이브 콜데즈 슈퍼바이저를 대신해서 안전봉사상 수상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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